Episode 4 : 내가봤어!!!내가봤다구!!! 나스카라인 (+개미지옥같았던 나스카)
내가 묵었던 바나나 호스텔은 여행사도 겸하고 있어 와카치나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투어를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.나는 여기서 85달러에 호스텔 앞까지 픽업+나스카까지 버스이동+나스카라인 경비행기투어가 묶여있는 패키지를 예약했다. 보통 경비행기 투어만도 적정가격이 100달러라고 하니 나쁘지 않았던 선택!아침 일찍 일어나 호스텔에서 주는 조식을 든든히 챙겨먹고 나스카로 향했다.어쩌다보니 리마 민박에서 만났던 한국인분들을 호스텔에서 또 만나서ㅋㅋㅋ나스카라인 투어를 함께 하게되었다ㅋㅋ파라과이에서 1년동안 인턴하고 마지막으로 남미를 여행중이라는 학생, 직장 때려치고 무려 80일동안 남미여행을 할거라는 친구 2명 그리고 나 총 네명이 함께 나스카라인 투어를 떠났다.버스터미널까지 샌딩해주러 온 투어사 차가 너무 작아서..
5대양6대주정복기/2016 남미여행
2016. 2. 7. 14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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